무심코 창밖을보니 공허함이 몰려오내요
다들넘 바쁘게 달려가는 모습에 꼭 저렇게
정신없이 일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세월인가
싶어지는군 법정스님께서 무소유을 설법하셨는데
세상살이가 호락호락하진 않으니까요 사람이기에
마음에짐을 다내려놓고 싶어도 못내려놓는것이지요
다내려놓았을땐 저멀리에 가야하는것 아닐까싶네
오늘도30도가넘는 무더위라지만 힘내서 열심히근무허고
낼부터는대 -한 -민국 를 외쳐야겠다....나도화...팅
16강 기원를........아니8강도간다..아 자
'雲.山.李 法師 >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경듣기(모음) (0) | 2017.01.08 |
---|---|
걸림 없이 살 줄 알아라.. (0) | 2010.07.27 |
공수레 공수거.. (0) | 2010.07.14 |
님들께........ (0) | 2010.07.11 |
엄나무 차의효는 (0) | 201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