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李 法師/여행과..산이야기 지금이곳이순간 名 山 大 川 2014. 6. 23. 10:57 사랑 .명상.죽음.이세가지중 시바는 사랑과함께 시작한다.그는이렇게 말한다. 사랑의달콤한 애무를 받을 때는 사랑자체가되면 어여뿐공주는 영원한 생명 속으로 들어간다. 그대가 사랑에 하고 있을 때는 과거가 맘춘다. 오쇼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雲.山.李 法師 '雲.山.李 法師 > 여행과..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이순간.. (0) 2014.10.25 생존 그리고 사랑 (0) 2014.06.23 아련함 (0) 2014.06.16 공간속에서 (0) 2014.06.08 지금이곳은 (0) 2014.06.08 '雲.山.李 法師/여행과..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지금이순간.. 생존 그리고 사랑 아련함 공간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