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李 法師/여행과..산이야기 기다림 名 山 大 川 2014. 5. 20. 21:09 무엇을기다리기에 아니누구을 기다리기에 목을 마음껏빼고 기다리나 .. 그기다림은 사랑 .그리움 그것은 기다림이 아니라.. 목을 길게하고 기다림이 아니다 생동감일것이다 그속에서 자생할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雲.山.李 法師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雲.山.李 法師 > 여행과..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 (0) 2014.05.27 이순간 --이곳에 (0) 2014.05.27 시선이 머무는곳에 (0) 2014.05.17 그곳에서 (0) 2014.05.16 오늘도 이곳에 (0) 2014.05.15 '雲.山.李 法師/여행과..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그곳 이순간 --이곳에 시선이 머무는곳에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