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는 기쁨을주던 年.... 때로는 슬픔을 주던 年.... 희노애락으로 함께하던 年... 그年 이간되요... 가는 年에 미련이 남는건.. 못다한 아쉬움 이 남아서일까...?
가는年잡지도 未,連도 두지말자... 왜냐고..새로운 年이 밣그레한 얼굴로... 우리곁으로 좋던 싫던 살포시 올테니까... 우린새로운年을 가슴설레이게... 새로운 기대감으로 기다린다네..
생각해보면 가는 年은 성격이 않좋아.. 때로는 물폭탄..때로는 세상을 시끌벅쩍.. 혼란속에 빠져들게 많들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기쁨보다는 암울인것같아.. 그래서 未.連 같은건 두지말자고...
혹시아니 새로오는 年은 고통보다는... 기쁨을 주는 年 일지..
友님들 가는 年은 깨끗이 쿨허게 보내주고.. 오는 年(우리들의 龍)의 년이잖아... 가는 年과 함께했던 喜.老.愛.落 있고... 새로운 年과 새로운 喜.老.愛.落 을 느끼면서... 사 알 자....雲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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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천중고29,32동창회
글쓴이 : 雲 山 (이용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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