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6월 10일 이네요..
신묘년이라고 새해라고 인사를 건낸것이..
엇그제 같은데 유수같이 흘러기는것이 세월이라 더니..
참 빨리도 가네요 무엇이 그리 급한지.서서이 흘러가도 되건만..
몇일후면 어정칠월이라 하는 칠월인데 하루하루가 짧기만 하네 세월은 흘러
저만치 가는데 많지도 적지도 어중간한 세대를 살아가는데 해놓은건 별로없고
인생사 세옹지마라 했는데 여짓것 살아온길을 되돌아보아도 무엇를 하였는지 안개속를 걷
는것 같다,,,.......................이것이 인생인가 ..
나는 이시간부로 다시 태어나야 할것같다..지금보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갈것이다...
후회없는 오늘과 내일만 생각하고 만들어갈것이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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