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李 法師/넋두리
오늘
名 山 大 川
2010. 6. 11. 11:24
무심코 창밖을보니 공허함이 몰려오내요
다들넘 바쁘게 달려가는 모습에 꼭 저렇게
정신없이 일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세월인가
싶어지는군 법정스님께서 무소유을 설법하셨는데
세상살이가 호락호락하진 않으니까요 사람이기에
마음에짐을 다내려놓고 싶어도 못내려놓는것이지요
다내려놓았을땐 저멀리에 가야하는것 아닐까싶네
오늘도30도가넘는 무더위라지만 힘내서 열심히근무허고
낼부터는대 -한 -민국 를 외쳐야겠다....나도화...팅
16강 기원를........아니8강도간다..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