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李 法師/그냥...그냥...

봄을 기다리며...

名 山 大 川 2011. 1. 20. 18:33

길따라오신님 또는친구로오신님..

별로 볼것도 없는방 입니다...

이추위에도 불고하시고 찾아주신님들

좀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시고

편안하게 머물다가 가세요.

오늘대한이가 지나가고..있어요

낮에는풀리던날씨가,,오후가..

되면서 바람과 함께 다니네요...

이제 조금있으면 立.春이옵니다..

그러면 따뜻한 봄날이오겠지요

지금 지하는 새싹들이요동을 치고..

있을겁니다 서로고개를내밀려고요..

상상를해보면 繹.動인것같아요..

그언땅를헤집고 새싹을움틔우니까요..

오신님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그냥그냥 한자써보았어요.............

오신님들설한풍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所.願.成.就..하시고 太.平.成,大..

누리시고 幸.福...하신 나날들되시길..기원드립니다...

이밤부터..좋은일이생기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