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꼬마리(창이자) 의효능 (알코올 중독, 알레르기 비염.축농증 )
◆ 도꼬마리(창이자) 의효능
|
◆ 알코올 중독, 알레르기 비염.축농증 치료에 특효.
축농증에는 씨앗을 가루내어 물에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주고 양치질을하고
씨 잎 줄기를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알코올 중독에는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 그것을 달여서 차처럼 마신다.
차츰 술맛이 없어지고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백납이라고 부르는 백전풍에도 효과가 있다.
◆ 도꼬마리(창이자)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시,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옛부터 나병·축농증·비염·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나 있다. 도꼬마리는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키는 2미터쯤 자라고 줄기와 잎에 털이 많으며 잎은
톱니가 있는 둥그스름한 세모꼴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열매에 가시가 많아 스치기만 해도
옷에 잘 달라붙는다. 도꼬마리는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 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음력 5월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만응고는 모든 악창·종기·치통·축농증·중이염·두드러기
온갖 피부병에 신기하리 만큼 효과가 있다. 악창과 종기에는 아픈 부위에 바르고
치통에는 아픈 치아에 바르며 혓바닥이 부었을 때는 혓바닥에 바른다.
술과 함께 1찻숟갈씩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도꼬마리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에도 쓰고, 관절염, 나병,
악성종양에도 쓴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
몸살,감기,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씨앗을 가루내어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하던지 물 한 되에 볶은 씨앗 반 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지며 관절염이 치료·예방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 나며 무병 장수한다.
도꼬마리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에도 쓰고,
관절염, 나병, 악성종양에도 쓴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흔하면서도 가장 귀한 약이 도꼬마리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 도꼬마리 열매를 까서 씨앗을 꺼낸다음
기름을 짜서 면봉으로 콧속에 바르면 효과가 더욱 좋다.
국화과에 속하는 도꼬마리의 열매를 말린 것이다. 여러 지방의 들판에 자란다.
약제를 찧어서 가시를 없애고 약간 볶아서 또는 술에 불려 쪄서 쓴다.
배당체인 크산토스트루마린이 약 12퍼센트, 기름 약 39퍼센트,
나무진 약 3.3퍼센트,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도꼬마리이 열매와 잎에 상당한 양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으며
도꼬마리의 줄기와 잎에는 신경과 근육에 대하여 유독한 물질이 들어 있다는 보고도 있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폐경에 작용한다.
땀을 나게 하고 풍습을 없앤다.
실험에 의하면 도꼬마리열매는 화농균, 장내세균, 백색칸디다에 대하여 센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
아픔멎이 작용도 나타낸다.
◆ 도꼬마리 열매즙이 갑상선암과 다른 암에 대하여서도 치료 작용을 나타낸다는 자료가 있다.
감기로 머리가 아픈 데, 비염으로 코가 메고 코로 고름이 나오며 머리가 아픈 데(상약동염),
팔다리가 가드러들며 아픈 데, 비증, 관절아픔, 관절염, 연주창, 옴, 마풍(나병) 등에 쓴다.
근육 마비에도 쓴다. 옹근풀과 엑기스를 이질, 나병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환을 만들어 또는 가루내어 먹는다.
독성이 있으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 주의
도꼬마리 열매를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 증세로서 심한 머리아픔,
어지럼증, 온몸의 무력감, 배아픔, 갈증, 메스꺼움, 게우기, 출혈반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붓기, 간붓기, 황달, 콩팥부위의 아픔 등이 나타난다.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 중약대사전>에서는 배합과 금기사항으로서
혈허로 인한 두통, 마비통에는 복용하면 안된다"라고 기록하며
◆ 당본초>에서는
멧돼지고기, 말고기, 쌀뜨물을 꺼린다."고 적고 있으며,
◆ 본초종신>에서는
기가 희박하고 혈이 적은 허약한 사람은 사용하면 안 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고등식물 가운데서 요오드 함량이 높은 식물의 하나이다.
전초는 요오드 할량이 높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에 쓴다.
동의치료에서 오줌내기약, 열내림약, 땀내기약, 진경약으로 열성질병,
간기, 머리아픔, 코염증, 축농증, 류머티즘에 쓴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나병 치료약, 진정 진경약으로 쓰거나 입안염에 입가심한다.
또한 열매와 전초로 살균고약, 방부고약을 만들어 습진, 태선, 선병, 부스럼, 뾰두라지,
천연두, 궤양성 피부병에 바르며 뱀이나 벌레에 물린 데 독풀이약으로 쓴다.
이가 쑤시거나 곪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를 악성종양에 아픔멎이약으로 쓴다.
도꼬마리열매를 물 2리터에 8~10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만성 비염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달여서 졸인 것은 관절염, 신경통에 쓴다."
◆ 도꼬마리의 효능과 부작용
◆ 도꼬마리(창이자)
◆ 도꼬마리( Xanthium strumarium ) 효능과 복용(음용) 1.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폐경에 작용한다. 백색칸디다에 대하여 센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 3. 아픔멎이 작용도 나타낸다.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신경과 근육에 대하여 유독한 물질이 들어 있다. ◆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데 특효인 도꼬마리 열매(씨앗). 된 사람까지도 고칠 수 있다.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구역질이 나면서 차츰 술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마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축농증이나 비염에 도꼬마리 열매를 까서 씨앗을 꺼낸다음 기름을 짜서 면봉으로 콧속에 바르면 효과가 더욱 좋다. 각종 통증을 그치게 하는 효능을 지닌다. 인동덩굴꽃(금은화) 각각 12g, 꼭두서니 (천초) 1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눠 먹는다. 비염으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는 데 쓰면 효과가 있다. ◆ 중풍과 중풍예방, 두통, 고혈압에도 효력이 상당하다는 도꼬마리 열매(씨앗). 황토물이 있으면 더 효과 적이다.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치유된다. 열매(씨앗)를 볶은것 반홉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여질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골수가 튼튼해 지며 관절염 치료와 예방이 되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힘이나며 무병 장수한다. ◆ 사마귀를 없애는데 효과 약 성분이 우러나게 한다. 그 뒤 찌꺼기는 버리고 우러난 약액(藥液)만 병에 담아 사용 준비를 한다. 이 약액을 면봉에 찍어서 매일 여러차례 환부(患部)에 바른다. 심상성 . 사마귀는 10일간 바르면 되고, 편평 사마귀는 7일간 바르면 된다. 많이 사용한다. 잎을 짠 즙을 바르기도 한다. 흔해 빠진 도꼬마리로 마침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고쳤다. ◆ 물 2리터에 말린 도꼬마리 열매(씨앗) 50그람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 불에서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너무 차지 않게 보관한다. 무력감, 배아픔, 갈증, 메스꺼움, 게우기, 출혈반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붓기, 간붓기, 황달, 콩팥부위의 아픔 등이 나타난다.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한의학에서 네 가지로 나누고 있다.
萬病에 萬藥은 있다 그러나 萬病通治藥은 없다 만가지 병이있다면 만가지 약이있다 그러나 찾지 못할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