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山 大 川
2010. 7. 19. 09:52
내가어릴때는 복날에 부친개 를부쳐먹고 논 이나 밭에.
갗다놓았지요.. 풍년를 기원하는 농부의 심정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먹거리가 지천에 널려있지요.........?
여기에 오신님들 초복에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
무더운 복날에 건강조심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소 원 성 취 이루시고...태평성대한 가정되세요...
두서없이 그냥그냥 ..몇자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