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山.李 法師/여행과..산이야기

기다림

名 山 大 川 2014. 5. 20. 21:09

 

 

 

무엇을기다리기에 아니누구을 기다리기에

목을 마음껏빼고 기다리나 ..

그기다림은 사랑 .그리움

그것은 기다림이 아니라..

목을 길게하고 기다림이 아니다

생동감일것이다 그속에서 자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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